나의 개발 일지
안녕하세요. 6년차 백엔드 엔지니어 choice입니다.
여러분이 누르는 예쁜 버튼 뒤에서 API를 만들고, DB를 달래고, 새벽에 울리는 알람을 받는 일을 합니다. 화면에 보이는 건 거의 없어서 "그래서 무슨 일 하세요?"라는 질문에 아직도 한 문장으로 답하지 못합니다.
이 블로그는
6년 동안 쌓인 것은 경험과 함께 "이거 예전에 분명히 해결했는데…"라는 기억입니다. 문제는 해결 방법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. 그래서 적기로 했습니다. 미래의 제가 같은 삽질을 두 번 하지 않도록, 그리고 같은 삽질을 하고 계신 누군가가 조금 덜 파도록요.
- 반복되는 일을 참지 못해 만든 자동화 도구들
- 데이터를 모으고 다듬다가 생긴 일들
- AI에게 일을 시켜보고 느낀 기쁨과 배신감
- 서버, DB, 배포에서 만난 문제와 해결 과정
백엔드 엔지니어의 자기소개 (요약)
- 좋아하는 것: 초록색 테스트, 깔끔한 로그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금요일 배포 후 주말
- 무서워하는 것: "로컬에서는 잘 됐는데요", 그리고 운영 DB에 직접 붙는 순간
- 자주 하는 말: "일단 로그부터 볼게요"
원칙
- 직접 만들고 써 본 것만 씁니다.
- 잘 된 것만이 아니라 실패한 것도 씁니다. 사실 그쪽이 더 많습니다.
- 틀린 내용이 확인되면 수정 일자와 함께 고칩니다.
연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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